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277031
그는 "물 트는 소리가 크게 나고 여자분이 나온 후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저 난리를 쳐놨더라. 바닥에 오줌이랑 물이 흩뿌려져 있고 종이가방, 휴지는 다 널브러져 있더라"라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.
헉.... 드러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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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19:06통영굴전
2024.01.02 01:4728년생김지영
2024.01.02 07:56daytona94
2024.01.03 13:10